SK하이닉스
- 심각한 메모리 공급 부족: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사들의 재고가 매우 낮은 수준(SK하이닉스 DRAM 2주, NAND 6주)을 기록 중임.
- 이에 따라 공급사들은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학 관계는 향후 수 분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메모리 시장은 2027년, 어쩌면 그 이후까지도 철저한 **'공급자 우위 시장(Seller’s market)'**이 될 것으로 보임.
- 주요 고객사들이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으나 공급사들은 이를 꺼리고 있어, 당분간은 분기별 가격 협상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듯함.
- 2026년(예상) 매출액: 191,007 (YoY +99.4%) 영업이익: 128,947 (YoY +190.9%) 순이익: 109,989 (YoY +167.8%) PER: 4.9배 / PBR: 2.5배
삼성전자
-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 9월 이후 190% 급등했으며, 지난 한 달 동안에만 40% 상향됨.
- 클라우드 고객의 강력한 수요와 HBM 생산 능력 전환에 따른 일반 DRAM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임.
- 업계 공급이 수요의 60% 수준에 불과해, 1분기 서버 DRAM 가격이 60~70% 급등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가격 강세를 반영하여 동사는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35% 상향 조정함.
- Nvidia향 HBM4 공급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하반기 다수 고객사 승인 효과로 2026년 HBM 매출이 전년 대비 140% 성장할 전망.
결론
SK하이닉스 : 투자의견 High Conviction Outperform (강한 확신의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106만원 (기존 84.5만원에서 상향)
삼성전자 :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22만원 (기존 16만원에서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