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윗혈육이 하나있고 타지로 독립+거기서 결혼해서 사는데 독립할때도 결혼할때도 부모님지원이 됐어
나야 걍 본가에서 비혼캥으로 부모님과 사는데 갈수록 부모님의 일상속 챙김? 보살핌? 온갖 심부름부터 뭐만하면 이런게 있다는데 니가 알아봐라, 병원모시고 가는거까지야 내부모님인데 당연히 하는거지 불만은 없어 이런맘이었는데
근데 지금 내현실을 보니 아버지 은퇴가 다가오는데 지금은 지원가능할수잇지만 은퇴후엔...수입이 끊기면 선뜻 목돈지원이 어려우실수밖에 없지않겠어?
그래서 아 넋놓고 걍 부모님좋아 같이 살래할때가 아니구나 윗혈육은 눈치빠르게 지원뭉텅이로 이미 다 받아갔고 나는 실속하나 못얻고 부단히 봉양만 하다 끝나겠구나싶어서 어쩔수없이 독립결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