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파트너의 냉정한 조언]
귀하는 '하락장에는 자동 매수로 버틸 줄 알지만, 상승장에는 수익을 길게 가져가지 못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락 시엔 '포기(방치)'를 통해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고, 상승 시엔 '불안' 때문에 빨리 수익을 확정 짓기 때문입니다.
"돈이 벌리는 과정은 원래 지루해야 합니다." 2025년의 수익 내역에서 보듯, 결국 가장 큰 수익은 가장 지루하게 버틴 대형주에서 나왔습니다.
확보된 \ 원의 실현 수익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루함을 견디는 비용'을 미리 상정하고 포트폴리오의 30%를 지수 ETF로 고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귀하의 성향상 이것이 정신력 소모를 줄이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긴 뇌동매매할땐 돈 안 벌리다가 하락장에서 자동매수 걸어놓고 잊고 지냈을때가 제일 많이 벌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