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주식 시작하고 나서 원화채굴이 간절해져가지구
지금 지원서 쓰고 있어...
원랜 하려던 게 있어서 일 그만둔 건데
하려던 건 계획대로 안 되고
역시 다시 돈을 벌어야겠지?
무슨 직종인지는 못 쓰겠지만...
경쟁률 쎌 거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는당 ㅜㅠ
지금 지원서 쓰고 있어...
원랜 하려던 게 있어서 일 그만둔 건데
하려던 건 계획대로 안 되고
역시 다시 돈을 벌어야겠지?
무슨 직종인지는 못 쓰겠지만...
경쟁률 쎌 거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는당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