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계약 관련 소식이 들릴 때마다아 삼스디 이거 가망 있나 싶어서 손절하고싶다 ㅋㅋㅋㅋ올라갈만하면 옆집 소식에 또 꼬라박는 것도 지겹다 ㅎ그냥 잊고 살면서 존버하면 삼전행님처럼 해뜰날 올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