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는 그냥 킵고잉이거든?
근데 부모님은 그냥 빨리 털고 싶다길래 내년 초 안에 팔아주겠다 했는데
오늘 팔아야될지 1월 초까지는 볼 지 고민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돈 아니라 미치겠음 이러다가 떨어지면 어카지 그냥 조금이라도 익절해서 팔가ㅜㅜㅜㅜㅜㅜ근데 부모님이 엥? 이거 벌자고 넣은 거임? 할 거 같아 샤갈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