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55 일때 줍긴했는데 많이 못주워서 아쉬워 또 기회는 오겠지만....많이 못주운 이유는 이렇게 빨리 회복이 될줄 몰랐음 12월에 회복 전혀 못할 공포분위기라 더 걸릴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