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가계부 7년째 쓰는데 반자동이라 하나하나 눌러가며 봐야해서 확실히 내가 쓴 돈 좀더 인지되고 소비 의식함
토스 뱅샐도 써봤는데 일단 자동으로 입력 되어서 덜 쳐다보게됨 + 분류가 자잘하게 부정확해서 나의 소비를 쪼이지 않게됨
(별개로 내가 다니는 회사는 월급을 은행계좌 말고 증권계좌로 줘서 이런 앱에서 월수입이 제대로 안 잡히는 특수한 문제가 있음)
역시 투자의 기본은 일단 돈을 덜써야
토스 뱅샐도 써봤는데 일단 자동으로 입력 되어서 덜 쳐다보게됨 + 분류가 자잘하게 부정확해서 나의 소비를 쪼이지 않게됨
(별개로 내가 다니는 회사는 월급을 은행계좌 말고 증권계좌로 줘서 이런 앱에서 월수입이 제대로 안 잡히는 특수한 문제가 있음)
역시 투자의 기본은 일단 돈을 덜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