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는 2.56% 고정이고 만기때까지 30년 갚을 생각인데
신용대출은 지금 변동금리로 2.85%야
몇년 전에 금리 올랐을 때도 4퍼대가 최고였고
29백만원 남았고 월 58만원 상환 중인데 5년 남았거든
내년에 가용금 다 쓰면 다 갚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걍 내년에 다 상환할까?
아님 금리 낮으니 5년동안 천천히 갚을까
둘 다 평소 생활비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고
내년 1년 투자를 옵스톱하느냐 마냐 차이일 거 같은데
(연저펀은 넣을 거라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