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프게 최대한 건강관리 잘하고 사는게 최선일 듯
지방에 살아서 적당한 크기의 집에서 적당한 살림 살이만 채워놓고
노후에는 봄여름가을에는 한국에 있고 겨울에는 물가 저렴하고 따뜻한 나라가서 몇달씩 지내다 오는 생각도 해봤음
(이것도 60대 중반 넘어가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고..)
한국에 있을때는 적당한 텃밭 가꿔서 농산물 키워먹고 도서관에 책이나 읽으러 다니고 가끔 드라이브하거나
기차타고 가볍게 근교 여행이나 하고..
다들 노후에는 뭐 하고 살고 싶어? 직장 은퇴하면 뭐하고 살지도 걱정이야
어릴때 그림 그리는거 좋아해서 액자만들기 그림 큰거 사서 하나 오랜 시간 걸려 완성했더니 눈이 얼마나 아프던지
실시간 시력 나빠지는걸 체감한 듯 ㅋㅋㅋ 뜨개질 같은 것도 못할 듯...
은퇴할 돈도 아직 없지만 은퇴하고 뭐하고 살지도 진짜 걱정이야
어릴때는 기차타고 대륙횡단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대전가서 성심당 줄서는 것도 힘들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