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 말 듣고 하루정도는 좀 속앓이 하다가 어제 친구한테 텍스트로 연락했어
근데 다행히 30분 안 지나서 답장이 오더라
안 그래도 자기도 관련해서 연락할 생각이었고 올해 말에 조금 줄 수 있고 내년 초에도 줄 수 있다고
자세한 건 토요일까지 본인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건 내가 사정을 알아) 일요일에 마저 이야기하자고 했어
그래서 나도 채무 정리한 것만 친구한테 보내줬어
돈 빌려줄 때 차용증 썼었거든 근데 거긴 이자 관련 이야기를 썼었는데
내가 이 친구한테 이자를 받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그건... 넘어가려구
아무튼 이후 궁금해하던 덬 있었어서 글 올려봐
마무리되면 진짜 후기 쓸게 잘 마무리되면 좋겠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서 돈 문제로 얼굴 붉히기 싫거든
연락할 용기 줘서 고마워
다들 성투하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