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수사국(HSI)은 다음 날 가진 브리핑에서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라며 "이번 수사로 475명을 체포했으며 다수가 한국인"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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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단속대상이 된 서배나의 배터리 공장 공사는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를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했다. 미국 내에서 이 같은 인력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여서 기업들은 단기체류비자를 받아 한국에서 숙련직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다.
미 이민당국은 현지 한국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는 비자를 가진 직원들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상당한 준비 끝에 '표적 단속'에 나선 것이라 더 충격적이다. 투자가 위법 사항의 면책조건은 아니라는 냉정한 현실을 깨우쳐주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23485?sid=101
출장갔다가 왜 잡혀?? 했는데 현장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