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주로 하고 수익률이 좀 ㄱㅊ음
뭐지? 주식 좀 치나 싶어서 친구들한테 떠들다가 애들이 살만한 것좀 알려달래서 종목공유까지 하게 됐단말이야 한 이삼년 됐음
그런데 ㄹㅇ 수익률이 나쁘지않음 못 먹어도 10% 먹고 평균 20% 되는거고 잘 먹으면 50% 까지도 감.
난 걍 15찍으면 익절하고 나머진 네 선택이라고 하는 편.
나중에 세력방 어쩌고 할까봐 걍 종목 다 깜
대형주식 저점일 때 삼
작년 중하반기부터 올해 초 기억나는 거 종목평단
현대모비스 20 네이버 17 하이닉스 18 테슬라 210달러
관종이라고 해도 할말 없는데 솔직히 수익 높으면 자랑하고 싶고 어차피 나도 골라살 때 말하는 게 어려운 거 아니고 ㅋㅋㅋ 내가 먹는다고 못 먹는 판도 아니고 하니까 추천해주게 된건데
네명잇는 방이 잇단 말임
한 명은 나중에 아 살걸 하는 껄룩이고 두 명이 주로 삼 ㅇㅇ
근데 이 중에 한 명이 개~~거슬리게 한단말이야
아니 내가 종목알려줄 때 반 진심 농담으로 많이먹으면 뭐 사라 ㅋㅋ 이렇게 하고 종목주고 실제로 익절 몇십만원하면 애들이 쿨하게 산단 말임
근데 이 한 명한테 그 소리햇다가 손해보면 네가 매워주냐? ㅋㅋ 하면서 산 건 내 선택 아니냐고 은근히 막 ㅋㅋㅋ 사람 거슬리게 구는 거임.
근데 뭐 맞는 말이지. 내 돈도 아니고 ㅇㅇ 그래서 그래라 ㅋㅋ 하는데 이새끼만 유독 알려준 거 조금 떨어져서 마이너스가면 단톡방에 주가공유하면서 개꼽주고 지랄하더라고.
아니 네이버도 17에삿는데 16까지 떨어졋잖아? 이거어카냐하고 테슬라도 200선 깨졋을 때 망햇고 ㅜ 하면서 은근 함.
그래도 난 저점에서 삿다고 생각해서 걍 존버 타라한단말이야 ㅋㅋㅋ
그리고 결국 다 오름
근데 이 새끼는 익절을 해도 뱉는 게 없고 말 저따구로 하니까 개꼴받아서 댱 단톡방에 공유 안하고 그 잘 사는 애 한명한테만 따로 주기 시작함.
그 꼬운 새끼가 이젠 공유 안하냐고 물어보길래 아 저번에 손해 많이봐서 안한다고 걍 넘겻음.
근데 이번에 불장이었잖아.
그래서 내 말 존나 잘듣는 걔 하나가 종목 알려준 거 하나로 거의 40퍼를 먹엇음.
근데 얘가 시드가 좀 많이 크단 말이야?? 원래 나처럼 400 500해가지고 걍 익절해도 개이득하면서 치킨이나 피자나 사주는 애였는데 ㅁㅊ놈이 부모님한테 돈 받아왓다고 시드를 억대로 늘려왔어. 나도 이걸 이번에 익절치면서 앎.
그래서 이번 수익만 거진 몇천만원 나왓단 말이야.
얘도 신나고 나도 신나고 명품
하나 받아먹엇음. 개꿀임.
걍 얘는 내가 말하면 걍 말만해달라고 ㅈㅂ 하면서 붙고 손해나도 믿습니다 x멘 하면서 걍 하니까 ㅋㅋㅋ 솔직히 뿌듯하기도 하고 내 선택으로 수익 나니까 걍 자존감도 올라가고 하니까 안 알려줄 수가 없음 ㅋㅋ
근데 얼마전에 술 트다가 걔가 돈 많이 쓰니까 주식얘기가 나왓음 내가 알려준 걸로 개이득봣다고
문제는 그 꼬운 새끼가 들어가지고 노발대발하는거임
평소에 갠톡도 거의 안하는데 갠톡 ㅈㄴ오고. 아니 나도 사람인데 개꼬우니까 말해주기 싫지. 얘랑 일대일로 엄청 친한 건 아닌데 그냥 무리에서 그냥저냥 다 같이 있는 거라 대놓고 손절치거나 그것도 못하겠고.
알려준 친구는 본의아니게 눈치 ㅈㄴ보면서 뭐 먹을래? 이러고 있는데 걍 ㅋㅋㅋㅋ 아오 너무 스트레스임.
친구주식알려주기 희망편이랑 절망편 극단을 오가고 있음.
걍 손절치기에는 나머지 두 명이랑은 잘 지내니까 참아보는데 슬슬 한계다. 돌아버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