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막장 포폴 공유한 건데 이렇게 빠르게 오를 줄은 몰랐어
사실 내가 분석한 거랑 전혀 다른 이슈로 오른 거라 내 덕에 올랐다! 엣헴은 못 하겠음.
넥슨이 약속의 2만원이었던 건 그 해 신작 출시가 있을 때, 그리고 그 신작이 대박이 날 때라는 조건이 붙는데
고점 찍은 시즌에는 블루아카이브 출시 및 일본 시장 우수한 실적, 서든어택 시즌 패스 성공, 퍼스트 디센던트 용두사미긴하지만 출시 당시에 매출액을 어마어마하게 뽑아서 작년에 3만넥슨까지 갔던 거임 그 어마어마한 매출이 계속 될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세 달 천하처럼 10분의 1토막 나고 1.3 넥게의 지옥에 빠졌는데 퍼디 믿고 증원을 어마무지하게 해서 인건비 리스크를 안고 있지(하지만 게임 회사라는 게 결국 개발인력이 중요하고 뭐 하나 대박나면 초대박인 게 게임 업계라서 떨어져도 믿고 가려고 했지 모회사가 넥슨이니깐 설령 게임 개발이 실패하고 손실이 나더라도 맨땅에 헤당하는 게임 회사 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본 건데...
서론이 길었지만
그래서 올해 반등할만한 이슈는 서든패스3, 블루아카이브 4주년, 퍼디 반년 만에 시즌3 출시라고 보고 있음.
7~8월에 다 시작하는 이벤트라 느긋하게 있으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텐센트 20조 인수썰 돌면서 외국인 자본이 어마무지하게 들어왔다.
근데 이런 형태는 작년에 던파모바일 출시 기사와 함께 넥게가 1.7까지 올랐음 ㅋㅋㅋ 근데 결국 넥슨게임즈하고 던파는 상관없어서 그대로 빠졌지
지금도 인수한다는 뉴스가 났지만 넥슨측에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기관도 움직이지 않음.
진짜라면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만약 허뉴스라면 오늘 상승분은 그대로~ 뱉어낼 확률도 높다.
1) 하락 관점으로 본다면
일단 개인 매도 물량 : 내일 장 시작하고 넥슨이 더 오르지 못 하고 횡보하는 것 같으면 매도 물량 대거 나올 확률 높음 물론 오늘도 개인이 털고 나갔지만 2만 넥슨에 대한 충성고객층이 있고, 저점에 개인매집 물량이 많기 때문에 이걸 한 번만 털고 올릴 확률은 좀 낮다고 생각함. (물론 아닐 수도 있음)
만약 오늘 난 뉴스가 찌라시라면? 숏을 치려는 공매도 세력이 들어와서 개인매도세 + 공매로 더 누를 확률을 배제할 수 없다.
인수를 어떻게 할지 아직 모르는 상태
2) 상승 관점으로 본다면
1) 찐 인수면 내일도 오늘만큼 오를 수 있지만, 내일 안 오르면 넥게랑 상관이 없는 방식으로 인수하거나 걍 찌라시일 확률도 있음
2) 자사주는 아직 덜 샀다 : 아직 넥슨게임즈 자사주 매입이 끝나지 않았고 지금까지 총 매수 물량은 40만주 정도 되는데 60만주 정도는 더 매수해야 함. 근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한 가격이라... 70~80만주면 매입이 끝날 것( 하루 최대 5만주까지만 삼) 일단 매입 기간은 9월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뒤에 주가를 올리는 게 국룰.
3) 8월에 용두사미 퍼스트디센던트가 마지막 회생을 위해 이를 갈고 반년 동안 시즌3을 준비했고 대형 이벤트와 콜라보를 준비했기 때문에 설령 망하더라도 반짝 실적 정도는 기대할만하다. + 넥게 캐시카우는 서든어택이다.
그냥 찌라시나 뉴스로 오르는 상승세는 1.7 정도가 한계고 그건 다음 날 다 빠지는 경우가 많았음.
2만까지 터치하려면 넥게에서 만드는 게임이 잘 되어야 2만까지 터치한다.
그래서 너는 오늘 얼마 팔았는데?
10% 정도 팔았음 +2600만원 보고 2600만원어치 팔까 고민했지만 1000만원 정도만 팔았음. 마음은 70% 확률로 내일 빡 떨어질 거 같은데 요즘 이재명 때문에 외국자본이 계속 들어오는 추세라 내일도 오늘만큼 질러줄 수 있지 않을까? 요즘 국장 볼 때마다 '어제 살 걸 무한 반복 ㅋㅋ'
시외장 마감할 때 빠지는 거 보면 안 오를 것 같은 기분 70%긴 한데 뭐...익절했으면 이긴 거 아니냐구~
분위기 보고 조금씩 분할 매도, 매수할 생각 1.65구간에서는 소량 분할 매도, 1.55 진입 시 다시 판 돈의 일부 분할 매수 시작 그 사이는 관망할 생각
전적인 내 뇌피셜과 계획이기 때문에 손실나도 책임 안짐

본인 인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