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ㄹㅇ 인생이 일하기 위해 태어난 노예같은 느낌..?
지극히 평범하게 주5일 출퇴근 왕복 약 2시간만 잡아도 일단 하루 11시간이
직장 땜에 쓰이잖아.....여기다 출근 준비같은 시간도 더해져야되고
은근 자주하는 야근에 출퇴근 시간 더 걸린다 생각하면
ㄹㅇ 그냥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 뺀 게 회사...
근데 또 스트레스는 오지게 받고 쉬는 날도 온전히 못 쉬고
압박 올 때가 있더라 월급이라도 많이 버는 소수의 고소득자는
금융치료라도 되지 이 돈 받고 왜 이러고 사냐는 현타가 계속 옴 진짜...
이직도 쉽지 않은 게 업계 자체가 좀 이런 편이라ㅇㅇ
이래서 요즘 진짜 이 악물고 돈 열심히 모으고 투자 돌림ㅠㅠㅠㅠ
난 비혼에 큰돈 욕심 없고 주어진 한도 내로 검소하게 살건데 그냥 내 인생과
내 시간을 내가 주인이 되어서 좀만 더 느긋하고 여유있게 살고 싶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