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딥시크 성능 좋은건 인정함 논문도 거짓말은 안함 근데 논문은 훈련비용만 80억원이라고 했는데, 반도체 컨설팅 업체의 분석에서 논문에서 언급안한 인건비 아키텍처 연구개발비 데이터준비 훈련 실패비용같은 전 과정의 비용이 더 크다는 결론이 나온거 그리고 이 준비과정에선 고가의 엔비칩이 필요했을거라고 함 그리고 맨땅에 헤딩이 아니라 챗지피티 모델을 증류했다고 하는데 근데 이건 구글도 하고 ai개발팀들이 다 하는거라고는 함 하지만 따라가는 입장이면 당연히 개발비가 지피티보단 싸겠지
그리고 쌔한게 원래 이 기업이 투자회사고 ceo가 헤지펀드 출신, 협력사가 헤지펀드사인데 이렇게 교묘하게 거짓말은 아니지만 진실을 다 말하지 않는 식으로 일부러 잘못된 인상(엔비칩없이 저비용 ai개발가능)이라는 내러티브로 시장을 교란해 풋으로 크게 벌었을거란 추측이 나옴
일단 한국 시장 월요일부터 닫은거 타이밍굿이고 앞으로도 믿음이 있는 회사면 급하게 반응 안하고 분석 기다려야겠다고 결심함
아 그리고 헤지펀드가 해먹으려고 했던 어쨌든 결과적으론 성능좋은 ai가 오픈소스로 뿌려진거라 사용자는 개꿀임 내가 엔비 주주만 아니었어도 ㅜㅜ
그리고 딥시크개발사 ceo 재산이 5조라더라 애초에 주식으로 그렇게 벌었다는게…그래서 난 딥시크 무료공개의 목적이 풋으로 해먹기였다는 추측이 그럴듯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