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들어간 돈은 아니니 없다고 죽는 돈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엄청 큰 돈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에게 자괴감도 든다 진짜....
손절하니까 속은 시원한데 너무 바보같기도 하고 ㅠ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끙끙 앓으니까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빚내서 들어간 돈은 아니니 없다고 죽는 돈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엄청 큰 돈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에게 자괴감도 든다 진짜....
손절하니까 속은 시원한데 너무 바보같기도 하고 ㅠ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끙끙 앓으니까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