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투세 얘기 나왔을때라던지 아무래도 여러 상황들을 탓을 했었음근데 이제는 그조차 무의미한거같아 그냥 그랬으면 뺐어야지, 이럴 줄 모르고 아직도 안내렸니 등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뿐임내가 멍청한걸 뭘 탓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그냥 헛웃음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