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된다
사실 전세 보증금 집주인이 안준다고해서
은행에 재연장 해놓고 세입자 찾았다고 석달뒤에 보증금준건데
나는 그걸 은행에 갚지않고
주식에 태울생각이었음 인생에 이렇게 적은 리스크로 큰 현금성 유동이 있던적이 없어서 기회라고생각함
오랫동안 봐온
"센트러스에너지" (LEU) 에 적당히 저점찾아 드갔는데
_물론 떨어져도 단기 문제없을 솔루션갖고_
그게 지금 어마어마 하게 오름...
세금 걱정할정도...
내예상 200달러 갈것같은데(지금100전후)
더 갖고있을까 아님 익절을 하고 은행에 돈을 갚을까?
근데 미장은 수익의 20%이상 (22인가?) 까지 세금이라
어차피 사팔하면 손해일것같아서
진짜 아침 밤으로 직장생활 개빡치는데 유일한 낙이다 ㅠ
이걸로 심지어 집도 살수있을거란 망상도 생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