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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 영끌하면서 연말에 국장 싹 정리하고 이 글 보고 3월부터 미장 소수점 시작했는데 육휴로 인한 급여 감소로ㅠㅠ 처음엔 세 종목 다 매일 5천원 넣다가 3천원으로 줄임. 적금이랑 같이 하자니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
여름에 언젠가 하락장 왔을 때 원금과 또이또이하길래 또 잊고 살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가보니까 이러네. 좀 있음 온주 전환도 가능할 듯?? 하루 커피 세잔이다 생각하고 넣었는데 이것도 모이니까 제법된다
복직하면 한두개 더 추가할까 했는데 대선 이후 계속 오름세라면+장투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까??? 미장은 완전 초보고 소수점으로 첨 시작해봐서 단일을 할지 또 지수로 들어갈지
종목은 뭐 넣을지도 고민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