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할 때만 쓰는 증권사들은 잔고 0으로 관리하는 편이야?
그동안 환불금은 다른 계좌로 이체되게 해놨는데 공모주 받는건 각 증권사계좌로 했었거든
공모주 팔고 남은 예수금은 이체 수수료 때문에 놔뒀음
앞으로도 공모주를 하면 언젠가는 또 쓰겠거니하고 몇십만원 정도는 그냥 놔뒀는데 여러 증권사에 방치된 돈을 모아보니까 은근히 많네
모든 공모주를 청약하는건 아니고 관심도 높은 것만 했었고 요즘은 귀찮아서 공모주도 안찾아본지 몇달 됨
이체 수수료 몇천원 들더라도 돈을 한곳에 모아놓는게 나을까? 아니면 공모주를 계속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