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2년 안되서 팔 시기 안됐지만 가격 계속 오르고 있고 전세가도 많이 올랐음
이래서 다들 부동산 하나 싶다...(부동산 폭락 시기 안당해봐서 하는 말 맞음..)
내가 어차피 결혼 안해서 엄마랑 나랑 거의 경제 공동체이긴 한데
국장은 까먹고 부동산은 올라서 거의 쌤쌤 수준이긴 한데 국장 진짜 너무 빠진다ㅜ
부동산은 아무리 그래도 반토막은 안날거 같은데.. 무섭다 무서워..
분양가 4억 지금 실거래 5.5억 전세가는 입주전엔 2.2억 정도 하다가 지금은 올라서 3.5억정도 됨..
3년차쯤에 팔려고 내가 입주해서 존나 깨끗하게 살고 있는 중...
전세주거나 월세주면 집 엉망으로 쓰거나 거래가 잘 안되고 집주인이 짐없이 혼자 살고 있는 경우
거래가 진짜 잘되더라고.. 그래서 월세로 살던 오피스텔에서 나와서 내가 월세로 이자내며 사는 중
5년은 넘기전에 파는게 목표야.. 5년 넘어가면 그동안 낸 이자가 수익 갉아먹는거 같아서
적당한 시점에 빠지고 월세 살다가 다른 아파트로 또 갈아타야지..
예전에 어떤 덬이 돈 벌려면 몸테크하라고 하라고 해서 집 샀다가 2년 지나고 팔고
월세 살면서 집 사서 들어가고 다시 팔 시기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