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머지도 나는 막차타서 ㅃㅃ같은데서 머지포인트 싸게 많이 푸는게 전형적인 폰지같다고 적당히만 쌓아두고 빨리 쓰랬거든
이마트 혜택줄이고 하니까 사람들이 빨리 털라더라고
근데 결국..^^ 반박하는 사람도 많길래 안심했다가 ㅠㅠ
이번에 티몬도 포인트같은걸 싸게 풀던데 난 티몬에 포인트 있는줄도 몰라서 안샀거든 카드할인해서 사려면 포인트는 안먹는 경우도 있다해서
근데 빨리 써야겠다 이상하다 말나오고 몇주만에 터지네
위메프는 포인트 사서 썼는데 300원남아서 다행인데 예전엔 만원 천원단위도 팔더니 갑자기 10만원대 포인트만 팔길래 이상하다했음
머지에 물린이후로 포인트랑 캐쉬 이런건 빨리 소진하는게 낫다고 느꼈어ㅠㅠ 어차피 이자도 안붙는거
근데 예수금은 좀 남겨둘걸 하 사고싶은게 있는데 포인트처럼 다 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