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서가 아니라 손절 못하고 버티고 버티다 똥물됐기 때문...-50% 이상이라 결단 내려야 하는데 용기가 안 나서 4년이나 돈 날리고 시간 날리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부모님께 드렸으면 차나 집 사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