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집 살 계획이 있는데 (미혼 1인가정)
보수적으로 잡은 목표 금액을 올해 다 채우긴했거든
예!!!를들어 사고싶은 집이 3억5천이면
풀대출 가능금액이 2억이고 그럼 1억5천은 모아야지!
이런 느낌으로 잡은거라 (당연한거지만) 여기서 더벌면 대출금액과 매달 내야하는 이자가 줄어들잖아? 그러니까 자꾸 욕심이 생겨서 못팔겠어ㅠㅠ
조금만더!!!! 이러고있어ㅠㅠ 일단 수익실현하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보수적으로 잡은 목표금액이니 좀더 도전하는게 좋을까?
미장하고 있고 20년에 빅테크로 시작해서 평단은 낮은편이긴 해
주방덬들의 현명하고 따뜻한 조언 부탁할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