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좀 하다 와.. 보고있으면 괜히 더 조바심나고 짜증나고 우울해지고 그러니까..
언제 또 분위기 바뀔지 아무도 몰라 지나야 알수있어
길지 않은 몇년간의 경험으로 보면 주식장은 손바닥 뒤집듯이 생각보다 빠르게 분위기 휙휙 바뀌는거 같아.. 누구나 바라고 대부분이 말하는 상승이나 하락은 쉽게 안오더라고
내가 자주 하는 생각인데 상승도 하락도 겪어봐야 그게 경험이 되어 투자할때 도움이 되더라 100% 이기기만 하는 투자자는 없어 상승도 하락도 다 겪어보고 배우게 되면서 조금씩이라도 이길 확률이 높은 투자를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
주절주절 다 아는 얘기 쓴거 같아 미안ㅋㅋ 글은 좀있다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