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임금체불당했다가 330정도 1년걸려서 이제 받았음
이자도 못받았는데 그돈이 너무 돈같지도않고
빨리 없애고 싶었는데
아이패드,이북같은거 살까하다
조금 보태서 400정도 주식 넣었는데
내가 못받은 이자+@ 까지 생겼음
결국은 몇년지나면 장기적으로 없어지지는 않을거니
조금씩 더 불려갈려고
이자도 못받았는데 그돈이 너무 돈같지도않고
빨리 없애고 싶었는데
아이패드,이북같은거 살까하다
조금 보태서 400정도 주식 넣었는데
내가 못받은 이자+@ 까지 생겼음
결국은 몇년지나면 장기적으로 없어지지는 않을거니
조금씩 더 불려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