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 개인 투자자 비율 30% 미만이야
주가 폭등하면서 매도한 개미들 많다는 소리
짧은 소견으로는 신고가 갱신하는 종목들은 개미 태우기 전에 달리는 경우가 많아서 개미들 재진입+신규진입 망설일 동안 주가 오르고 올려서 결국 몇푼 아끼려던 개미들은 앞으로 벌 돈 놓칠까봐 못 참고 탑승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야
기관들이 엔비디아 목표주가 어디까지 갱신할지 궁금하다
엔비디아 투자 부추기는 글은 아니고 현 상황은 이렇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글 썼어
엔비 700덬은 이제 진짜로 물러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