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달러가 올라서 그냥 여윳돈을 달러로 전부 바꿔놨는데....
살 종목은 잘 보이지도 않고, 금리 내린다고 하고 선거 끝나면 달러 내리지 않을까?
한 3천정도 바꿔놨는데 그냥 좀 손해보드라도 적당할 때 그냥 다시 원화로 바꾸는게 나을까?
이미 바꾼거 그냥 고고하면서 주식을 사든, 달러를 갖고있는게 나을까?
벨기에가 미국 국채 던졌다는 말을 들으니까 불안하네.
다들 달러나 미국 직투 오래 보고 투자하는거야?
매번 여기가 꼭데기인가 하면서 소심하게 별로 못들어가는 성격인데
계속 최고가 갱신이니 소심쟁이는 투자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