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주식방 선물비트코인 자꾸 리딩방 보길래 그거 사기니깐 하면 연끊을거라고 1년을 으름장 뒀는데 결국 했네. 출근중에 연락와서 빛6억이라고 미안하다고 자살하면 보험금타서 갚으라고 했다고 아빠가 빨리 오라고 연락함. 책망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눈물펄펄나다가도 계속 머리가 식고 무한반복함. 나도 죽을것같음.내 대출도 있는데 그것도 쓴걸까? 누구한테 얘기해서 울곳도 없어서 걍 익명으로 찌끄림 신고감이면 어쩔수없는데 딕ㄴ짜 죽을맛이다. 봐서 화내지않을 자신이 없음 미안.
잡담 엄마가 코인사기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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