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의 경우
1. 외화 rp를 산다
2024 3월 기준 수시rp 이자율 대략 4.3% 증권사별 상이
국장의 경우
1. 발행어음을 산다
장점 rp보다 이율이 높음 단점 돈이 최소2일~설정기간동안 묶임
발행어음은 특정 증권사만 됨(미래에셋증권·KB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단기간 파킹보다 적금 대체용으로 더 적합
2.원화rp를 산다
수시rp기준 2.9~3.0 정도 이율
아무때나 매도 후 예수금 전환 가능
적금처럼 장기간 rp도 있고 이율도 있음 손묶기에 사용 가능
3. 금리형etf를 산다
파킹형 etf라고도 부름 매일 이자줌
다만 이율이 변동성이고 한주가 100만원을 넘어서 소액 불가
(추가-한주에 약 5만원정도인 것도 있음)
주식과 같은 거래창에서 매일 이자 붙는거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4. cma계좌 이용
같은 증권사에 계좌파서 매일 남는 예수금 cma넣고 사고 싶은거 있을때 위탁 계좌로 옮기는 과정을 만든다 - 귀찮음, 막사는 습관 고쳐짐
cma계좌는 수시rp와 흡사한 이자를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