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로 추리고 싶지만 공모주 청약이라는게 작은 증권사에서 단독으로 주관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렵네

일반 등급 회원이 온라인으로 청약할 때 기준

거의 후불이고 미배정시 수수료 면제

<무료>

키움증권 - 0원(2024년 5월 10일부터 2000원으로 유료화 예정)

상상인증권 - 0원

상상인증권은 공모주 청약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실상 키움증권이 이 분야 마지막 희망

<유료>

BNK투자증권 - 1,000원(종목마다 다를 수 있음)

교보증권 - 1,000원

메리츠증권 - 1,000원

IBK투자증권 - 1,500원(환불금 0원이면 수수료 면제)

KB증권 - 1,500원

대신증권 - 2,000원

미래에셋증권 - 2,000원

삼성증권 - 2,000원

신영증권 - 2,000원

신한투자증권 - 2,000원

유진투자증권 - 2,000원(어느새인가 계좌 개설 3개월 미만은 면제 적용)

이베스트투자증권 - 2000원

하나증권 - 2,000원

하이투자증권 - 2,000원

한국투자증권 - 2,000원

한화투자증권 - 2,000원

현대차증권 - 2,000원

DB금융투자 - 2,000원

NH투자증권 - 2,000원

SK증권 - 2,000원

유안타증권 - 3,000원

대부분 증권사의 공모주 청약수수료가 2,000원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증권사만 진하게 표시를 해뒀어

청약 수수료를 면제 받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건 해당 증권사에서 거래를 많이 해서 고객등급을 높이는거야

보통은 평잔을 보고 어떤 증권사는 거래 금액이나 증권사가 벌어들이는 수수료도 보기도 해

적당한 곳은 평단 3000만원이 필요하고 중소 증권사 중에는 이보다 허들이 더 낮은 곳도 있고 어떤 곳은 1억원 이상의 평단이 되어야 면제 되기도 해

기준도 제각각이라 미래에셋은 전달 말일 하루만 돈을 넣었다 빼도 되지만 삼성이나 SK는 전년 평균 기준이라 더 빡세지

그 외에도 특정 계좌에서 청약을 하면 면제 되기도 하고 한투처럼 IRP(잔액 1원 이상)나 연금계좌를 보유하면 면제 되기도 해. 현대차는 마이데이터 앱에 마이데이터를 몇 개월 이상 등록 해두면 가능

신한, 하나, KB 같은 대형 금융그룹 계열사는 해당 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을 적용하기 때문에 계열 은행이나 카드, 보험사에서 거래를 많이 하면 증권사 청약 수수료도 면제 되기도 해. NH는 조금 특이해서 예외. 나무증권은 월 2,900원 나무멤버스 월정액 이용하면 면제야

일부 증권사는 가족 등록하면 가족 계좌도 같은 회원등급을 받을 수도 있어

이 모든 증권사에서 면제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주거래 증권사나 자주 청약하는 증권사의 고객등급 기준을 파악하면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