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국장) 현대바이오, 주가 상승세…WHO, "원숭이두창 진짜 위험되고 있다"
569 2
2022.06.16 11:34
569 2

[핀포인트뉴스 김수현 기자]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6분 기준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한 2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의 빠른 증가세를 강조하며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과 시민 단체의 긴급 조치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유럽 25개국에서 전 세계 (원숭이두창) 총 감염자의 85%인 1500명 이상이 보고되면서, 이 급증의 진원지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클루주 소장은 "이 발병 규모는 진짜 위험이 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가 더 오래 퍼질수록 도달(확산) 범위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번 발병이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구성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 주 제네바에서 비상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알렸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안드레아 아몬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소장은 "감염은 대부분 가까운 신체 접촉에서 발생하며 주로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간 대면 접촉 시 호흡기 비말을 통해 퍼질 수도 있다"고 말하며 "가까운 가족들 사이에서도 발견됐지만 일반 인구 사이에서 전염될 위험은 상당히 낮았다"고 했다.

원숭이두창은 기존 두창 백신으로 85% 정도의 예방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4일 이내에만 접종하면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작용 위험이 크고 까다로운 접종 방식을 사용하는 1세대와 2세대 두창 백신만 보유하고 있어 정부는 3세대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지난 7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아직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전용으로 개발된 치료제는 없다. 시도포비어, 브린시도포비어, 테코비리마트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치료법이 있지만 국내에는 거의 비축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원숭이두창 국내 발생에 대비해 7월 중 약 500명분의 항바이러스제 '테코비리마트'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조정하고 있다. 

한편 현대바이오는 최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먹는 항바이러스제로 개발한 'CP-COV03'를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패스트 트랙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효능이 탁월하다는 학계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향후 현대바이오는는 FDA에 CP-COV03의 동물실험 결과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단 계획이다.

이와 함께 HK이노엔이 2009년 개발한 천연두 백신은 2세대 백신으로, 생물 테러 등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승인됐고, 해당 천연두 백신을 원숭이 두창 예방 적응증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과거 약독화 두창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이력이 시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미셀은 미국 키메릭스가 개발 중인 천연두 치료제 브린시도포비르에 쓰이는 핵심 중간체를 독점 공급 중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미코바이오메드가 원숭이두창 PCR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2019년 질병관리청과 함께 원숭이두창 등 15종의 병원체를 검출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 검사 특허를 출원하고, 지난해 1월 5일자로 등록을 마쳤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정부의 공급 요청이 들어올 경우 제품 생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www.pinpointnews.co.kr)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14 05.18 28,3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6,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알림/결과 📒 2026 미국 옵션 만기일 캘린더 9 05.20 697
공지 알림/결과 📒 주식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용어 47 05.15 2,180
공지 알림/결과 🥸글쓰기전에 공지봤나요❓️ 주방 자주 묻는 질문(용어)모음🤔‼️ 88 01.22 34,400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니❓글쓰기 전에 일단 읽어❗주방 초보자 가이드💵(❌주린이는 네e버 카카5❌) 176 25.10.17 88,632
공지 알림/결과 주식의 시작 - 증권 계좌 개설하기 84 23.07.25 153,651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라서 매도매수 1도 모르겠는 주린이 들어와봐 주식 사팔하는 법 알랴줌 121 22.01.20 239,637
공지 알림/결과 ★주린이를 위한 LG에너지솔루션 질문/답변★ 198 22.01.14 167,632
공지 스퀘어 📈🔺쥬쥬 슬로건 및 짤모음🔺📈 105 21.02.01 206,474
공지 알림/결과 💍👠👑👸쥬쥬님덜 명단👸👑👠👛 1366 21.01.31 204,787
공지 알림/결과 주식 카테고리 오픈 34 21.01.31 171,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6439 잡담 ㅇㅈㅅ 스벅 사태로 인간 하나 거름...ㅎ 7 02:08 134
706438 스퀘어 샌디스크 - JP모건 컨퍼런스 (요약) 02:04 178
706437 잡담 샌디레버 예전보다 힘이 빠진것 가터ㅠ 02:04 56
706436 잡담 의장 교체때 폭락할거 완충하려고 타코한거 아냐? 1 02:02 95
706435 잡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은 성실하게 협상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심각하고 합리적인 의심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2 01:57 97
706434 잡담 자고 일어나면 또 처박을까봐 두렵다 01:57 71
706433 잡담 이란 외교부 "우리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에 집중하고 있다 협상은 미국의 진정성 입증에 달려 있다" 1 01:51 152
706432 잡담 샌레 6월 전에는 팔고 싶은데 01:48 106
706431 잡담 스퀘어 카테보면 좋은글 많다 01:48 189
706430 잡담 외인들 현건 계속 담는데 물 좀탈까 01:47 102
706429 잡담 나타나는 것만으로 주식을 떨구는 남자 ㅋㅋㅋㅋㅋ 01:46 105
706428 잡담 트 축사 끝나고 속쓸 쪼금씩 오르는 거 존웃이다 1 01:44 164
706427 잡담 10년물 4.6넘어도 타코 안하더니 왜저러지(쓰던중에 또 트가 뻘소리 했넼ㅋㅋ ) 2 01:40 195
706426 잡담 샌레 160대에서만 놀아도 안정이 될 것 같은데 1 01:40 165
706425 잡담 교장선생님도 저렇게 길게는 말 안하겠다 01:40 41
706424 잡담 샌레 오늘 하루 일부 매수매도는 잘했는데 1 01:38 266
706423 잡담 걍 이란 관련해선 아무것도 해결된거 없는듯.. 01:38 73
706422 잡담 아 엔비 실발 봐야 하는데 존나 졸리다 2 01:37 299
706421 잡담 아무리 생각해도 이놈은 인류사를 흔든 최악의 인물리스트에 들어가야함 01:36 133
706420 잡담 도람뿌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2 01:36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