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집마련해서 대출 잔뜩 이고 있는 상태임
다행히 대출규제 걸리기 전에 내집마련 결심을 했어서 1억짜리 마통 들고 있고 -2천만원 상태야(주담대는 별도) 즉 빚을 추가로 8천만원 낼 수 있음
올해 엔솔을 처음으로 공모주에 뛰어들었는데 괜히 추매했다 물렸고....다행히 초보라 추매는 3주(물탄거 포함)만 샀어. 그외엔 공모주만 하고 있는데 마통이자가 더 나갈 거 같은 애들은 균등만 해서 그저그럼.
평단 오면 엔솔은 정리할건데,
1) 공모주에만 마통 굴린다
2) 소액으로라도 주식 굴려본다
빚내서 주식하는거 아니란 글 봐서...근데 자산은 불리고 싶고 해서 고민이 많음.
난 부동산은 향후 보합으로 생각하고 있고(다음 정권 부동산 때문에 찍은 사람도 세금 덜낼거 생각하고 찍었지 오를거란 생각으로 찍은건 아니더라) 올라도 어차피 1주택은 팔 생각 없어서.
마통은 향후 2년 정도는 감액 없이 유지가능할거 같고(회사 협약이라) 그거 아니더라도 다음 정권은 대출은 좀 풀어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율 2.5% 정도임...
비슷한 상황이면 어떨거같아?
다행히 대출규제 걸리기 전에 내집마련 결심을 했어서 1억짜리 마통 들고 있고 -2천만원 상태야(주담대는 별도) 즉 빚을 추가로 8천만원 낼 수 있음
올해 엔솔을 처음으로 공모주에 뛰어들었는데 괜히 추매했다 물렸고....다행히 초보라 추매는 3주(물탄거 포함)만 샀어. 그외엔 공모주만 하고 있는데 마통이자가 더 나갈 거 같은 애들은 균등만 해서 그저그럼.
평단 오면 엔솔은 정리할건데,
1) 공모주에만 마통 굴린다
2) 소액으로라도 주식 굴려본다
빚내서 주식하는거 아니란 글 봐서...근데 자산은 불리고 싶고 해서 고민이 많음.
난 부동산은 향후 보합으로 생각하고 있고(다음 정권 부동산 때문에 찍은 사람도 세금 덜낼거 생각하고 찍었지 오를거란 생각으로 찍은건 아니더라) 올라도 어차피 1주택은 팔 생각 없어서.
마통은 향후 2년 정도는 감액 없이 유지가능할거 같고(회사 협약이라) 그거 아니더라도 다음 정권은 대출은 좀 풀어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율 2.5% 정도임...
비슷한 상황이면 어떨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