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현수익만 본인 돈으로 생각하면 큰돈 못번다. 현재의 계좌 수익도 늘 포함해서 전체를 봐야 한다. 즉, 늘 '현재 평가 자산'을 본인 돈으로 생각해야 하며, 그래야 현재의 수익률을 보지 않고 순수하게 종목에 집중해서 즉각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수 있다. 손절 익절에 집착하는 것만큼 바보짓이 없다.
2. 단타 트레이더로 집중해서 스킬을 연마할 게 아니라면 단타 혹은 스윙으로 장투를 이긴다는 건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불가능에 가깝다. 단타 트레이더로 성공하는 이는 상위 0.01%도 되지 않으며, 이들 역시 고난 속에서 수행하는 승려들인 매순간 수양하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는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그동안 번 모든 자산을 날릴 위험을 늘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도 일정 이상 벌고 나면 꼭 자산의 일부는 부동산이나 우량주에 넣는다.
3. 개별 종목 뿐 아니라 내 계좌 포트폴리오도 길게 봐야 한다. 하루, 한달간의 수익률? 큰 의미 없다. 길게 보면 일년간의 수익률도 마찬가지. 3년간 매년 15%의 수익을 내고 4년차에 -40%로 3년간의 수익을 다 까먹었던 적이 있다.
4. 그렇기 때문에 투자연차가 길어질수록 크게 벌수있었던 기회의 순간들에 집착하기보다 최대한 잃지 않는 방법을 연구한다. 때로는 1년에 5% 겨우 벌더라도 잘 벌때 50%를 벌고 남들이 -10%를 낼때 -2% 내외로 막을 방법을 고민한다. 때로는 그래서 잘 벌면 과감하게 절반 이상 정리하고 1년 이상 쉬어버리기도 한다. 어쨌든 꾸준히 버는 게 많이 버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므로 그 방법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
5. 우량주 장투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장투로 성공한 이들은 보통 5-10개 종목 내에서 성공한다. 내경험으론 솔직히 10개 중 3개만 성공해도 90%의 확률로 이기는 게임이었다. 집요하게 기업을 연구하면서 자연히 우상향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서 좋은 답을 낼수있다면 나머지는 시간과 인내이다. 때론 우하향 대형주 차트를 놓고 장투러들을 비웃는 이들을 많이 본다. 진짜 장투러들이라면 10개중 실패한 7개는 1년 내로 손절한다. 우하향 차트로 보는 장투 실패론자들은 얄팍한 이론으로 장투를 비웃지만 10년 지나고 보니 여태 이 판에 남아서 크게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장기투자를 했다.
6. 해외 주식을 선망하고 국내 주식을 무시하는 이들치고 크게 돈버는 걸 본일이 없다. 이건 늘 그랬다. 오르는걸 보고 믿음을 가진 이들은 1년만 횡보해도 못견딘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10만전자 가즈아를 외친 이들은 물려있을지 몰라도 삼전을 작년말에 산 이들은 여전히 플러스다. 연초에 사서 물려있었어도 아직 고작 1년도 되지 않았다. 올해 시작해서 국내장의 어려움만 겪었던 이들은 국내주식이 얼마나 별로인지에 대해 계속 떠들고, 작년이 얼마나 특수했는지에 대해 역설한다. 물론 작년은 특별했다. 그렇지만 한 시장을 적어도 10년은 겪어봐야 종목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 읽을 수 있으며, 10년도 솔직히 부족하다. 단 1년으로 모든걸 안다고 단언하긴 어렵다. 어쨌든 내 경험으론 개미들이 국장을 욕하면서 떠나는 순간이 가장 저점이었고 그래도 아는 종목이 최고라며 달려들 때가 늘 고점이었다.
7. 마찬가지로 외국인 기관을 과하게 비웃거나 비난하거나 분노의 대상으로 삼는 이들치고 크게 돈버는 것도 본일이 없다. 공매도고 선물 장난이고 길게 보면 결국 기업의 이익의 지속 증가에 대한 기대만큼 주가는 가게 되어 있다. 나머지는 다 곁가지일 뿐이므로 굳이 심력을 쏟을 필요가 없다.
8. 그순간의 수익보다는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선배 하나는 다들 메타버스 게임을 외칠때 오뚝이처럼 삼전만 샀다. 나도 사라고 추천했는데 답변은 오를건 알지만 먹여줘도 사양이다 라고 했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언젠가 튀면 적당히 팔아야지 우상향할 대장주가 아니어서 포트에 넣기 싫다고 한다. 그선배는 작년엔 70% 수익률을 냈고 올해 수익률은 15% 내외로 예상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제법 뿌듯한 결과라고 했다. 적어도 작년 수익률을 까먹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올해 지지부진해도 꾸준히 사들인 종목 2개가 언제고 가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9. 위랑 비슷한 얘기인데, 그때그때 도는 섹터를 다 찾아서 먹으려 하기보다 한섹터, 한놈 정도만 잡고 패는게 길게보면 훨씬 효과적이다. 굵은 줄기처럼 주력섹터를 두곳정도 잡아놓고 가끔 작은돈으로 곁가지 치기 하듯 핫한 섹터에 잘 들어갔다 나오는것도 좋지만 자산이 커질수록 그런것도 그냥 작은돈으로 연습삼아 해보는 장난에 불과해지며, 결국 잘하는것에 집중하게 된다. 그 장난할 시간에 본인 섹터의 리포트, 기사 하나 더 찾아서 읽는게 훨씬 이득이다.
2. 단타 트레이더로 집중해서 스킬을 연마할 게 아니라면 단타 혹은 스윙으로 장투를 이긴다는 건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불가능에 가깝다. 단타 트레이더로 성공하는 이는 상위 0.01%도 되지 않으며, 이들 역시 고난 속에서 수행하는 승려들인 매순간 수양하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는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그동안 번 모든 자산을 날릴 위험을 늘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도 일정 이상 벌고 나면 꼭 자산의 일부는 부동산이나 우량주에 넣는다.
3. 개별 종목 뿐 아니라 내 계좌 포트폴리오도 길게 봐야 한다. 하루, 한달간의 수익률? 큰 의미 없다. 길게 보면 일년간의 수익률도 마찬가지. 3년간 매년 15%의 수익을 내고 4년차에 -40%로 3년간의 수익을 다 까먹었던 적이 있다.
4. 그렇기 때문에 투자연차가 길어질수록 크게 벌수있었던 기회의 순간들에 집착하기보다 최대한 잃지 않는 방법을 연구한다. 때로는 1년에 5% 겨우 벌더라도 잘 벌때 50%를 벌고 남들이 -10%를 낼때 -2% 내외로 막을 방법을 고민한다. 때로는 그래서 잘 벌면 과감하게 절반 이상 정리하고 1년 이상 쉬어버리기도 한다. 어쨌든 꾸준히 버는 게 많이 버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므로 그 방법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
5. 우량주 장투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장투로 성공한 이들은 보통 5-10개 종목 내에서 성공한다. 내경험으론 솔직히 10개 중 3개만 성공해도 90%의 확률로 이기는 게임이었다. 집요하게 기업을 연구하면서 자연히 우상향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서 좋은 답을 낼수있다면 나머지는 시간과 인내이다. 때론 우하향 대형주 차트를 놓고 장투러들을 비웃는 이들을 많이 본다. 진짜 장투러들이라면 10개중 실패한 7개는 1년 내로 손절한다. 우하향 차트로 보는 장투 실패론자들은 얄팍한 이론으로 장투를 비웃지만 10년 지나고 보니 여태 이 판에 남아서 크게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장기투자를 했다.
6. 해외 주식을 선망하고 국내 주식을 무시하는 이들치고 크게 돈버는 걸 본일이 없다. 이건 늘 그랬다. 오르는걸 보고 믿음을 가진 이들은 1년만 횡보해도 못견딘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10만전자 가즈아를 외친 이들은 물려있을지 몰라도 삼전을 작년말에 산 이들은 여전히 플러스다. 연초에 사서 물려있었어도 아직 고작 1년도 되지 않았다. 올해 시작해서 국내장의 어려움만 겪었던 이들은 국내주식이 얼마나 별로인지에 대해 계속 떠들고, 작년이 얼마나 특수했는지에 대해 역설한다. 물론 작년은 특별했다. 그렇지만 한 시장을 적어도 10년은 겪어봐야 종목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 읽을 수 있으며, 10년도 솔직히 부족하다. 단 1년으로 모든걸 안다고 단언하긴 어렵다. 어쨌든 내 경험으론 개미들이 국장을 욕하면서 떠나는 순간이 가장 저점이었고 그래도 아는 종목이 최고라며 달려들 때가 늘 고점이었다.
7. 마찬가지로 외국인 기관을 과하게 비웃거나 비난하거나 분노의 대상으로 삼는 이들치고 크게 돈버는 것도 본일이 없다. 공매도고 선물 장난이고 길게 보면 결국 기업의 이익의 지속 증가에 대한 기대만큼 주가는 가게 되어 있다. 나머지는 다 곁가지일 뿐이므로 굳이 심력을 쏟을 필요가 없다.
8. 그순간의 수익보다는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선배 하나는 다들 메타버스 게임을 외칠때 오뚝이처럼 삼전만 샀다. 나도 사라고 추천했는데 답변은 오를건 알지만 먹여줘도 사양이다 라고 했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언젠가 튀면 적당히 팔아야지 우상향할 대장주가 아니어서 포트에 넣기 싫다고 한다. 그선배는 작년엔 70% 수익률을 냈고 올해 수익률은 15% 내외로 예상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제법 뿌듯한 결과라고 했다. 적어도 작년 수익률을 까먹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올해 지지부진해도 꾸준히 사들인 종목 2개가 언제고 가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9. 위랑 비슷한 얘기인데, 그때그때 도는 섹터를 다 찾아서 먹으려 하기보다 한섹터, 한놈 정도만 잡고 패는게 길게보면 훨씬 효과적이다. 굵은 줄기처럼 주력섹터를 두곳정도 잡아놓고 가끔 작은돈으로 곁가지 치기 하듯 핫한 섹터에 잘 들어갔다 나오는것도 좋지만 자산이 커질수록 그런것도 그냥 작은돈으로 연습삼아 해보는 장난에 불과해지며, 결국 잘하는것에 집중하게 된다. 그 장난할 시간에 본인 섹터의 리포트, 기사 하나 더 찾아서 읽는게 훨씬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