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밴드 1만1천~1만3천원 상단 초과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는 지난 12~13일 이틀단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1천587 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1만1천~1만3천원의 상단을 초과한 1만5천원으로 결정됐다. 특히 대다수의 기관투자자가 1만6천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였음에도 확정공모가를 1만5천원으로 결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천630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천58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주식수는 100만주(신주)로 오는 16일과 19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7월 말 상장 예정인 맥스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5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상장 주관은 하나금융투자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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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31&aid=0000611007
투자설명서: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715000154
일반청약자 물량 25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