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세내용 보는 방법
1.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app 접속하여 로그인 후 보기.
2. 한경 컨센서스 사이트( http://consensus.hankyung.com/ ) 에서 일부 증권사 리포트 무료로 보기(가입x).
3. 증권사 가입하긴 귀찮고 한경에 올라오지 않는 증권사 리포트는 종목명 + 증권사 이름으로 뉴스 검색-최신순 보기 해서 기사로 뿌려진것 보기.
아래 기사는 완전 요약본이고, 기사엔 그나마 좀더 길게 나옴!
1분기 실적발표 시즌임!!
실적발표된 기업들 리포트 많이 나옴!
한국가스공사
1Q21 Review: 연간 실적 개선 전망에 이상 무
한국가스공사 1Q21 잠정 영업이익 7646억 원 (-20.3% 전년대비) 기록: 시장 컨센서스 하회
연간 공급비용 배분 기준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
정혜정 KB증권
신세계
예상보다도 더 좋았다
1Q21 Review: 영업이익 1236억 원(+3,659.2% 전년대비) 기록
목표주가 39만 원으로 상향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한솔케미칼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QD OLED 매출, 분기별 2배씩 증가
NB라텍스 생산능력 8배↑, 하반기 집중
김동원 외2 KB증권
컴투스
모멘텀 공백이지만, 그래도 저점매수 구간
1Q21 실적은 KB증권 추정치 부합
백년전쟁의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주가는 과매도 국면
이동륜 KB증권
셀트리온
1Q21 Review: 생산 효율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
상반기, 렉키로나의 임상 3상 결과 확인 예상
홍가혜 KB증권
키움증권
가파른 이익 성장과 돋보이는 자본 증가
빠른 속도로 대형사 반열에 진입 중
PER 4.4배, 어떻게 접근해도 저평가된 주가
1Q21 지배순이익 2621억 원, +2674.7% 전년대비
정준섭 NH투자증권
삼성화재
보험영업, 투자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
수익성 중심 기조 지속
1Q21 당기순이익 4315억 원, +163% 전년대비
정준섭 NH투자증권
LG유플러스
1Q21 리뷰 :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에 대한 확신
1년 영업이익은 1조 원 상회 전망.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
최남곤 유안타증권
신세계
소비 폭발 시기에 국내 및 해외 소비 포트폴리오 보유한 최적 기업
1Q21 Review: 2019년을 뛰어넘는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소비 폭발 시기에 국내외 소비 포트폴리오 보유한 최적 기업
유정현 대신증권
펄어비스
계단식 기업가치 레벨업 전망
펄어비스 1분기 실적 리뷰 및 투자전략 점검
동사 투자의견 적극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기존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하향
김진구 KTB투자증권
뉴트리
필수 소비재로의 변화
1Q21 영업이익 106억 원(+57% 전년대비)으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매년 최대 실적 경신 중, 높은 실적 성장성에 주목
한경래 대신증권
코웨이
해외 210만 계정 시현 서프라이즈 주도
21.1Q(전년대비) 별도 매출액 +7.4%, 렌탈 부진에도 금융리스 +42.2%
해외 고성장, 연결 매출액 +14%, 영업이익 +23%(컨센서스 +14%)
PMI 진행 내실 강화 중, 향후 내수 모멘텀 전망
안지영 IBK투자증권
피에스케이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매력적 고객구조
1분기 실적 중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환골탈태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마진 개선
국내와 해외 고객사의 매출 기여도가 반반씩 균형을 이뤄 긍정적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한솔케미칼
꿋꿋한 실적, 고맙습니다
5월 12일에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과 순이익은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2분기 실적은 매출 1808억 원, 영업이익 564억 원 전망
5월 12일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악화됐지만 꿋꿋한 실적 기록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오프라인 콘서트 없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실적
4개 분기 연속 전분기대비 매출 성장으로 확인된 팬덤 확장
1Q Review: OPM 9.8%(+11.6%p 전년대비)
1분기 호실적 외 더 많은 컨센서스 상향 요인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KT&G
해외 담배 판매 실적 개선 두드러져
1Q21 연결 매출액 7.3%(전년대비), 영업이익 1.2%(전년대비) 증가
KT&G 별도 및 KGC인삼공사 영업 마진율 축소
해외 담배 판매 실적에 기인, 올해 소폭의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김태현 IBK투자증권
한국가스공사
실적 부진은 공급비 변화에 의한 착시
목표주가 4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Q21 영업이익 7646억 원(전년대비 -20.3%)으로 컨센서스 하회
그나마 찾을 수 있는 올해 리스크 요인은 환율 약세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덴티스
저평가 실적주#4: 아직도 21F PER 10배, 성장 모멘텀까지 갖춘 덴티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만8300원 커버리지 개시
1Q21 Review: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다!
2021년 본업의 완벽한 턴어라운드 + 신규 성장동력 확보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원익QnC
사상 최대 실적
1Q21 매출액 1426억 원(+10.9%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200억 원(+463.8% 전분기대비)기록
시안법인, Momentive 수익성 개선 지속 예상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상향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5472
뉴욕증시 3대 지수 2% 안팎 하락
-12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 내린 3만3587.66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14% 떨어진 4063.04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무려 2.67% 내린 1만3031.68을 기록. 뉴욕 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모두 2% 안팎 큰 폭 하락. 이외에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3.26% 내려.
-개장 전 나온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장을 뒤흔들어.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2%를 기록.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3.6%)를 상회. 지난 2008년 9월 이후 거의 13년 만의 최고치. 더 주목할 건 전월과 비교해 0.8% 올랐다는 점. 이는 200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CPI가 지난해 이맘때 팬데믹 초기와 비교한 수치(전년 동월 대비)는 기저효과로 인해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았지만, 3월과 견준 상승률이 0.8%에 이른 건 이례적이라는 진단. 3월부터 경제 회복 징후가 나타났기 때문에 기저효과 자체가 미미하기 때문. 그만큼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
기술주·경기순환주 일제히 떨어져
-주요 기술주는 줄줄이 미끄러져. ‘대장주’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9% 내린 122.77달러에 마감. 테슬라 주가는 4.42% 내려. 아마존(-2.23%), 마이크로소프트(-2.94%), 알파벳(구글 모회사·-3.02%) 등은 모두 하락. 엔비디아(-3.83%), AMD(-2.85%) 같은 반도체주 역시 떨어져. 델타항공(-3.35%), 아메리칸항공(-3.76%), JP모건체이스(-0.69%), 뱅크오브아메리타(-0.94%) 등 경기순환주도 줄줄이 하락. 유가 급등으로 셰브런(0.63%) 같은 에너지주 정도만 상승.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26.33% 급등한 27.59를 기록. 3월 초 이후 최고치.
美 10년물 국채 금리 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2일(현지시간) 약 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을 기록하며 급등. 금융서비스업체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693%로 거래를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전날 종가 1.623%에 비해 0.07%포인트 상승. 하루 상승폭으로 지난 3월18일 이후 최대. 미국 4월 소비자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
연준 부의장 “물가 지표 놀랐지만…인플레 일시적일 것”
-리처드 클라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은 12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물가 상승에 놀랐다”면서도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클라리다 부의장은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 참석한 자리에서 “물가 상승률은 아마 내년과 2023년에는 우리의 장기 목표인 2%로 돌아갈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전해. 클라리다 부의장은 제롬 파월 의장에 이은 ‘연준 2인자’.
-클라리다 부의장은 이번 물가 지표를 두고 “하나의 데이터에 불과하다”며 “인플레이션은 기저효과에 의해 오르고 있다”고. 그는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완만해지기 전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소 더 오를 것 같다”면서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는 선을 그어. 그는 “연준이 경제에 제공하고 있는 엄청난 부양(massive stimulus) 규모를 축소하는 건 아직 거리가 멀다”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그대로 유지. 아울러 “경제의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이 이뤄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진단. 그는 다만 “인플레이션이 달갑지 않은 수준(undesirable levels)까지 오른다면 연준은 주저 않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美 재정적자, 사상최대…7개월간 1.9조달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재무부 발표를 인용해 미국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간 1조9000억달러로 늘어. 1년 전보다 30% 증가한 규모. 코로나19 팬데믹 충격 완화를 위한 대규모 재정정책으로 인해 재정지출은 이 기간 22% 증가한 4조1000억달러를 기록. 실업수당, 빈곤층 식품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출이 특히 컸고, 소상공인 대출, 경기부양 수표 지급 등 코로나19 관련 대응 재정지출 비중 역시 커.
유럽연합,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4.2%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년 춘계 경제 전망’에서 올해 EU 27개 회원국 경제가 4.2% 확장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4.4% 성장을 예상. 집행위는 지난 2월 올해와 내년 EU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3.7%와 3.9%로 전망한 바 있음. 집행위는 이번 전망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 성장률을 올해 4.3%, 내년 4.4%로 전망.
英 경제 3월부터 회복중
-12일(현지시간) BBC방송은 코로나19로 실시됐던 봉쇄령(록다운)이 점차 해제돼 학교가 다시 문을 열고 유통 판매도 늘면서 영국 경제가 3월에만 2.1% 성장을 했다고 보도. 올 1분기에는 마이너스(-)1.5% 성장. 영국 경제규모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작 이전과 비교해 8.7% 축소된 상태지만 전문가들은 3월을 계기로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봐.
WTI 두달래 최고치…휘발유 갤런당 3달러 돌파
-국제유가가 두달여 만에 최고치로 상승.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2% 오른 66.08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 3월5일 당시 배럴당 66.09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원유시장은 재고 감소 여파에 강세를 보여.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는 42만6000배럴 줄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20만배럴 감소)보다 감소 폭은 작았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재고가 줄고 있다는 소식은 유가를 끌어올려.
美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휘발유 값 급상승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패닉에 빠진 운전자들이 사재기를 하면서 휘발유 값이 1갤런(3.8L)당 가격이 3달러를 넘기 시작했다고 보도. 콜로니얼 송유관이 6일째 가동이 중단되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휘발유 값은 지난 7년 중 최고치.
-미국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북동부 일대의 자동차 보통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초반대로 1년 전보다 40~60% 치솟아. 뉴욕주(40.11%↑), 뉴저지주(51.78%↑), 펜실베이니아주(49.98%↑), 코네티컷주(57.89%↑) 등.
바이든 “송유관 사태, 24시간 내 희소식 기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콜로니얼 송유관이 조만간 재가동될 것임을 시사.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콜로니얼 송유관과 관련해 “앞으로 24시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남부 멕시코만 정유공장에서 생산된 휘발유·경유·항공유 등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뉴저지·뉴욕 등 남동부 지역으로 운반하는 미 최대 송유관 가운데 하나인 콜로니얼 송유관은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7일부터 가동이 중단. 송유관 가동이 중단되면서 미국내 주유소의 기름값이 폭등했고, 운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면서 주유소는 장사진을 이뤘으며 곳곳에서 기름이 바닥나는 사태가 빚어져. 바이든은 이날 오후에 열린 한 행사에서 “앞으로 24시간 안에 여러분들이 일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사태를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는 “그동안 콜로니얼 송유관측과 매우, 매우 긴밀히 접촉해왔다”면서 송유관 가동 중단이 바로 기름값을 끌어올린 배경이기 때문이었다고 설명.
머스크, 전기차 결제에 비트코인 사용 중단 선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올린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의 전기차 결제를 중단한다고 선언. 그는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기로 화석연료의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여. 그는 또 암호화폐는 많은 부분에서 좋은 아이디어지만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 이에 따라 테슬라는 비트코인 채굴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가 사용될 때까지 전기차 결제를 중단한다고 선언. 그는 또 우리는 비트코인 사용되는 에너지의 1% 이하를 사용하는 다른 암호화폐를 찾고 있다고 밝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28288
[단독] 포스코케미칼, 전지 소재 사업 '적과의 동침'
에코프로비엠과 공급망 안정화 등 협업 검토···"원료수급·생산·납품 시너지 기대"
https://www.ajunews.com/view/20210512110551864
[단독]'반도체 대란' 불똥 튄 KT&G, '릴 하이브리드' 주문 중단
생산 차질에 편의점 발주 제한, 수출도 해야하는데..
반도체 대란 장기화 될 경우 신제품 출시 등에도 악영향 우려
https://news.v.daum.net/v/20210513065503277
'여의도 저승사자' 합수단 부활?…당국·증권가는 '환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8&aid=0004586626
외국인과 연기금, 화학·철강 사고 반도체 팔았다
코스피 주춤한 5월, 뭘 샀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23&aid=0003613718
[단독]백신 '美 원천기술 + 韓 생산능력'.. 정상회담서 파트너십 논의
21일 한미정상회담서 협의 예정.. 靑도 "회담 주요 의제중 하나" 인정
‘삼성-모더나’ ‘SK-노바백스’ 美서 백신동맹 논의
https://news.v.daum.net/v/20210513030055226
'마진 스퀴즈' 날라…경기민감주까지 맥못춰
11일 이후 성장주 약세…가치주는 11일 반등·12일 반락
'고용 쇼크' 이후 되레 인플레 우려 강화
"대만 증시 폭락, '마진 스퀴즈' 우려…美선 임금 인플레"
美 CPI 예상치 상회 가능성 커
"미국채 30년물, 고용 쇼크 이후 되레 상승서 시사점 찾아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28194
쿠팡 1분기 매출 4조7천억원 '역대 최대'…영업손실 3천300억원(종합)
주식 보상비용 등으로 적자 180% 커져…활성 고객 1천603만명으로 21% 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1&aid=0012390332
'수직상승'하는 글로벌 D램 매출…삼성·SK, 슈퍼호황 시동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586681
해운업 새 역사 쓰는 '흠슬라' HMM…반전의 시작은 '선박 20척'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586661
뉴욕증시 폭락..."투자자들, 핑곗거리 찾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637998
車 출고 늦어 고객은 불만인데… ‘대박’만 외치는 현대차·기아
수요 늘어도 노사 합의안 따라 생산 한정
인기 차종 구매하려면 6개월 이상 대기
신차 출시 때마다 사전계약 신기록 홍보
“하염없이 출고 기다리는 고객은 乙” 분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3186057
'1경(京) 수소시장' 롯데도 뛰어드나…수소 카드 '만지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586572
[단독] “非수도권 배달도 OK”… 갈수록 불꽃 튀는 새벽배송 경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2&aid=0003580385
[단독]호봉제 폐지가 대세인데...호봉간 격차 확대해달라는 현대차 노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09471
<< 2021 서울 머니쇼 관련 기사들 >>
앞으로 10년…ESG와 금융주의 시간이 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71
"제2의 테슬라 찾는 투자자들, 현대차 주목하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42
"인플레이션 금방 지나갈것…미국 증시투자비중 늘려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45
"편안한 노후준비, 설마 국민연금으로만 하는 건 아니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41
고종완 "서울 집값 어깨 넘어…추격매수 위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44
"코로나로 화폐가치 떨어져 자산 지키기 중요성 커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93143
<<2021 서울 머니쇼 기사 끝>>
"100조弗 ESG 투자 기회 열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45351
"공모주·비트코인 투자하자"…SKIET 청약에만 9조원 '빚투'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25조 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45326
"철광석값 인상, 호재 아니었어?"…철강주, 무너진 이유[이슈+]
“원자재 가격 급등 따른 제조업 부담이 부메랑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5&aid=0004545620
오늘 주요 일정 및 주요 공시
옵션만기일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英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
실적발표: LG, SK이노베이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한화생명, 팬오션, NHN 등
공모청약: 진시스템/제주맥주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