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포에서 리고스-헤르타가 대척점이었다면
이상낙원에선 아삿-히메코가 대척점이라 볼 수 있는데
아삿 프라마드 관해서

아집을 중국어로 我见
불교용어로 아견은 내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잘못된 견해, 자아에 대한 집착
전임 항법사 아집은 은하열차를 타고 개척을 따르다
아키비리가 죽은 후 열차가 와해되고 개척은 틀렸다며 파멸로 향함

아집은 진리를 찾으러 계속떠남
아하에게서 구원과 안식을 받으려했고
아키비리에게 답을 원했지만 각자 답을 알려주지 않음
둘에게서 진리를 못찾은 아집은 끝내 내가 찾던건 파멸이구나 결론내림
아삿은 세상진리를 구하러 떠도는 중생이고 끝내 답을 찾음
히메코에 관해서

PV에서 말했든 팔콘처럼 개척이 번영하길 원하는게 아니라
아집처럼 열차를 포기하지않고 움직이기를 바란다는 동경과

본인이 아니었어도 열차는 누군가에 의해 움직였을거란 대사,
낙원을 떠나기 전 누군가가(모토코) 절대 걸음을 멈추지말라는 말을 보면
은하열차는 반드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열차가 재가동했던 이상낙원에 오면서
폼폼이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한걸 비교하면

둘의 초심이 아예다름
아집은 '나'는 진리를 찾으러 은하열차에 오른다
히메코는 은하열차는 무조건 움직인다 거기에 진리와 '내'가 있든없든
둘이 정 반대의 마음으로 열차에 탑승했기 때문에 결말마저 달라짐
아키비리는 진리를 구하려고 개척한게 아니라
탑사이해수립연결하며 행성들을 가길 원했고
히메코도 은하계를 누비며 어느 에이언즈의 가호도 없는 여정을 원함
아키비리-히메코가 은하열차를 통해 갖는 상징성이 같은 반면에

아집에게 개척은 진리를 찾아떠나는 여정
아키비리는 개척하는 모든 곳에 진리를 주는 신(믿었는데 아니였음)
그렇기에 히메코가 은하열차의 의미는 그게 아니라면서
열차의 이름을 더렵혔다고 말함
어쩌면 아키비리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은 히메코라서
피스톨 측정불가가 아닐까? 생각했음

또
히메코가 끝내 열차에서 내리지않고 척자와 같이 여행을 이어나가는것도
아키비리와 (히메코도 척자도) 같은 결말을 맞지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함
히메코죽으면또난리나니까
주인공버프니까
깊생하다재밌어서 슼으로 했는데 문제있으면 잡담으로 고침 (〃⌒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