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삿 프라마드=아집이라는 건데
아집 유물 스토리 읽어보면, 아삿 프라마드가 개척과 아키비리를 정말로 사랑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약간 찡함
아삿 인생 누가 억까하는 듯........
아집은 원래 가면의 우인
진정한 세상의 끝을 찾기 위해 열차에 탐
아집이 열차의 항법사가 됨
아집, 아키비리, 아하, 나누크(에이언즈 각성 전), 여러 무명객들과 신나게 개척하고 다님
자신들이 개척하고 구원한 세계들이 안락함에 안주하고 쾌락만 추구하며 타락해 가는 꼴에 환멸이 남
개척은 그 의미가 퇴색하고 아키비리가 사라짐
(에이언즈는 자신의 운명의 길을 등졌을때 소멸함)
아집이 눈물을 흘림(<개충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집은 아키비리의 의지를 이어서 개척을 계속 하려 함
아키비리가 사라지니까 열차는 개판 남
무명객들이 다음 항법사 자리를 두고 다투거나, 열차 부품을 뜯어가려고 하거나, 심지어 무명객 사이에 살인사건까지 일어남
아집이 무명객들을 소환해 랜덤주사위개척임무를 줌
아집이 내린 임무를 받고 개척하러 떠난 무명객들이 돌아오는 수가 점점 줄어들음...
(실질적으로 빡친 아집이 걍 죽인거라고 생각)
모종의 사건으로 아들리분에서 나누크가 파멸의 에이언즈로 각성함
(아마 개판난 열차 또는 환락에 빠져버린 고향 때문에 그런듯?)
나누크의 각성을 보고 아집은 파멸이 정답이라고 깨달음
열차 항법사 자리를 아문센(히메코 전임 항법사)에게 넘겨줌
환락 죽이는 파멸 사도 됨
이후 아하는 열차를 이상낙원에 갖다박음
이렇다는 건데...
미친거 아님?????? 아니 빌런 서사를 이렇게 준다고?????????????????????
얘네는 리고스도 그렇고 메인빌런 왜케 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 스토리를 유물에만 넣은 거 빡치네
유물 스토리 누가 다 읽는다고........
아삿 그냥 세탁시키고 열차 태워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