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덬들이 이미 썼지만 이런형태의 스토리텔링 진짜 별로인듯...
누가 갑자기 찾아와서 친절하게 사실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걍 지루하고 비교하느라고 피로도 생김...
갑분 새로운 인물 튀어나오니까 (달리아) 얘기도 너무 복잡해지고... 난 시계공 얘기와 개척얘기가 좋았던건데 기억이라는 비중이 강해지니까 이 이야기의 임팩트에 괜히 필요없는 레이어를 추가한 느낌이야... 라스트보스 하는데 시계공 개척 어쩌구해도 다른 얘기에서 들어오다보니 개척이야기 임팩트도 이미 사라진지오래고...
이미 서사에 감동을 하고 개척 이야기에 감명을 느꼈는데 그걸 다시 재탕하며 버전 2를 보는것에 의미를 크게 느끼질 못하겠음
그것도 직후라면 모를까 앰포하고나서.....
그리고 마지막엔 거의 반디 ml 원맨쇼던데 이미 예정되어있긴했겠지만 이것도 그냥 후에 추가한 사실 대단했던 반디의 활약 이런느낌이라 와닿지도 않고
난 애초에 반디 첫번째 죽음자체가 너무 마마마식의 일부러 충격주는 죽음이라 불호였는데 이어진것도 그냥 충격에 충격을 주는 희생식 서사라서 이야기 자체도 불호였음
그리고 스텔라론 헌터가 척자 기억에 손대서 조작한다는것 자체도 약간 불쾌함...앞으로 이런연출 안했으면 좋겠음 ㅠ 스헌 좋았는데 척자나 개척에 관해서 지나치게 어물쩡 주물거리는거 계속하면 스토리적으로도 질릴것같음. 개척의 의미자체가 걔네 손 위에 있는 느낌임.
그나마 좋았던건 갤러거 미샤 다시 잠깐이라도 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