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엠포 스토리 밀기 전에는 절대 스포 당하지 말라길래 진짜 눈 가리고 아웅 하면서 피해 다녔거든?
근데 자꾸 글 제목에 '키레네', '황후' 이런 단어가 보이는 거야.
난 당연히 키레네가 황제고, 황후가 말 그대로 와이프wife인 줄 알았지...
심지어 황후''''들'''이라네?
이거 완전 역하렘 세계관인가? 키레네 완전 의자왕 포지션이네; 하고 혼자 납득함
심지어 화폐전쟁에서 키레네가 왼손 약지에 반지 끼고 있길래
주종관계를 관념적 결혼으로 보나 보다!하고 혼자 과몰입했는데...
황후 = 황금의 후예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혼자 로맨스 판타지 찍고 있었음... 스토리도 안밀었는데...
근데 스토리 다 밀고 보니까 뭐 비슷한거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