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아이언툼에 의해서 한번 파멸을 맞은것은 맞아보임 문명 데이터 초기화 프로세스 나왔던거ㅇㅇ
그때 삭제되는 데이터 잘 보면 야릴로6 선주 스크루룸별 등등 앰포리어스 외부 행성들도 같이 초기화됨
여기서 드는 의문점, 그렇다면 우주 또한 어떤 프로그램이 아닐까? 앰포리어스처럼? 앰포리어스가 우주에 대한 시뮬레이션인데 우주도 앰포리어스처럼 어떤 프로그램 내부라는 생각이 듦(이건 내 추측)
그리고 누스가 나타나서 개척을 왜하는건지 물어봄 여기에는 무슨 대답을 하든 하지않든 상관없이 마지막에 아키비리!라는 마지막 답을 함
====그리고 위의 두 부분은 스토리 회고에서는 찾을 수 없음... 둘 사이에는 헤르타가 자가대관을 언급하면서 내가 맡을게!하는 부분이 껴있음(이것만 회고에서 볼 수 있음)
그 후에 시간이 멈춘 곳에서 개척자가 눈을 뜨고 키레네가 후리가 앰포리어스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함
그리고 폼폼이 드디어 너도 이 길을 걷겠구나 함 지식, 파멸, 기억을 지나 종착역은 개척
이 부분의 뜻은 지금은 잘 모르겠음 어쨌든 달려나간 끝에 도달한 건 기억의 선견천
여기서는 개척자가 모든 은하의 기억을 받아들이는데 카프카가 나타남
카프카가 한 말이 지금 스토리에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키레네가 사랑을 품은 채 시간의 끝에서 "인과의 주인"으로 비상, "우주는 파멸 속에서 꺼져가고" 개척자와 키레네가 선견천의 시작과 끝이 됨
"단 둘뿐인 생명"이 "영원한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며" 미래에 "항하사의 씨앗을 뿌리고" 아승기의 가지를 다듬고 나유타의 꽃을 수확하리
이것이 은하의 네번째 종말- 기억이라고 함
...너무 지금 엔딩 그대로를 말함
키레네가 사랑을 품은 채 시간의 끝에서 "후리"로 비상하고 "우주가 아이언툼에 의해서 파멸될 때"
"유일한 생명인 개척자와 키레네"가 "키레네는 영원한 과거에, 개척자는 영원한 현재에 존재하며" 미래에 "은하의 씨앗을 뿌리고" (항하사, 나유타, 아승기란 무수히 많은 수를 의미하는 단위임)
내가 생각한 건 지금 엔딩이 은하가 기억으로 인한 종말(별무리 기행 루트B)를 맞이한 게 맞는 것 같음
별무리기행에서는 그것이 마치 우주가 전부 얼어붙은 빅프리즈인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실제로는 마치 이야기 속에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 아닐까(카프카: 적어도 이 결말은 상냥하네)
====그리고 아래 부분은 스토리 회고에서 확인할 수 없음====
그 후에 아이언툼과 다시 대결하고 승리하게 되면서 키레네와 함께 화살을 쏨
무수한 화살의 파편이 우주정거장을 비롯한 은하 전역의 사람들을 다시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임 hello world라는 신호들과 함께
그리고 무슨 실험실같은 공간에 꺼져있는 무한대에 다시 빛이 돌아오는데 누가봐도 앰포리어스? 하지만, 내 추측은 이게 첫문단에서 가진 의문에 따라 우주라는 생각이 듦...
무려 보스가 쓰러지고 우주를 구해내는 장면인데 왜 스토리 회고에서 빠졌을까...
위에 회고에서 누락된 부분들이랑 같이 얘네가 왜 빠졌는지 나의 추측은--- 우리가 스토리 회고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실험실 안의 무한대, 즉 우주의 영향권 안에 있는 일들까지고 외부로부터의 영향은 회고에 기록되지 않는다..일 것 같은데 아직 확신은 없음
어쨌든 결론적으로 지금 우주는 기억으로 인해 종말을 맞이한 상태라는 거 이 상태에서 나아갈 수 없으니까 난 4.0 전에는 이 스토리가 풀릴 거라고 생각함
12일이 가능성 높고 12일 외에도 3.8이 개척임무가 아닌 종말임무인 게 마음에 걸리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