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때접었다가 페나코니 끝나고 돌아왔는데 스토리 밀다가 죽는줄 알았거든
물론 재밌었음... 다왔나?해도 반도안와서 분량 미쳤다했는데ㄷㄷ
앰포는 페나코니의 두배이상 될거같은데...
이번에는 실시간 따라가서 다행인데 밀린사람들은 스토리 미느라 힘들거같애ㅋㅋㅋ
스토리끝나면 할거없다 소리들어서 그냥 스토리로 꽉채워버렸나
난 스토리도 좋은데 게임적 컨텐츠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메인을 스토리로 잡았나보네...
물론 재밌었음... 다왔나?해도 반도안와서 분량 미쳤다했는데ㄷㄷ
앰포는 페나코니의 두배이상 될거같은데...
이번에는 실시간 따라가서 다행인데 밀린사람들은 스토리 미느라 힘들거같애ㅋㅋㅋ
스토리끝나면 할거없다 소리들어서 그냥 스토리로 꽉채워버렸나
난 스토리도 좋은데 게임적 컨텐츠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메인을 스토리로 잡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