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거 자체는 불만 아님ㅇㅇ 오히려 기대중이고 빨리 픽업뜨는 거 보고싶은데 별개로 페나코니때처럼 모티브 캐릭터 한두명 정도 나올거라고 생각했지 갑자기 단체로 우르르 나와서 여기서 이렇게 갑자기요????싶어지는 느낌
거기다 남친처럼 나온다는 얘기에 벌써부터 짜친다는 얘기 나오는 것도 별로고 어찌되었건 아케론처럼 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인데 다행히 여기서는 그런 말 없지만 얘는 붕괴에 걔 모티브니까 당연히 이래야 해!하고 강요하고 있는 것도 좀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