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토리서 컴퍼니 세명 다 초석을 페나코니로 반입하는것<<을 하도 강조하다보니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후일담까지 봤건만 그없이네...;;
회담같은데서 초석 써서 무력으로 상대하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이럴거면 어벤츄린같은 고위직이 굳이 목숨 건 내기를 해야했나? 스토리에서 뭔가 덜풀린것도 아니지?
페나코니도 후반이 아쉽네..
회담같은데서 초석 써서 무력으로 상대하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이럴거면 어벤츄린같은 고위직이 굳이 목숨 건 내기를 해야했나? 스토리에서 뭔가 덜풀린것도 아니지?
페나코니도 후반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