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 필요가 없는데도 뽑게 만드는'
걸 참 잘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나부에선 뽑으려던 사람도 물러나게 만들어서
도대체 왜 이러나 했는데
호재지이 곽향부턴 정신 좀 차린 거 같고 ㅋ
페나코니 오면서 스토리 볼륨 확 늘려서 뽕 채우고
캐릭터 매력 잘 보여줘서 관심없던 캐도 돌아보게 하고
오픈 때 원했던 느낌으로 가고 있는 모양새라 지금 아주 좋음
'뽑을 필요가 없는데도 뽑게 만드는'
걸 참 잘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나부에선 뽑으려던 사람도 물러나게 만들어서
도대체 왜 이러나 했는데
호재지이 곽향부턴 정신 좀 차린 거 같고 ㅋ
페나코니 오면서 스토리 볼륨 확 늘려서 뽕 채우고
캐릭터 매력 잘 보여줘서 관심없던 캐도 돌아보게 하고
오픈 때 원했던 느낌으로 가고 있는 모양새라 지금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