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 해도 누구 나가는거 맞네 아니네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올수밖에 없는 행보고
무용단에 뜻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됐고
기사에 나온대로 하려는건데 이러면 그것도 문제임
솔직히 나는 그래도 무용단이 뭐라도 한다는거에 기대되는 사람이고 현실적으로 지금 회사에 기대가 없고 개인 스케쥴 맞춘다는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뭐 폭풍떡밥을 내놔라 이런거보단 '확신'만 주면 되는 상태야
근데 이 회사는 그 확신을 전혀 주지 않는거같음 일처리가 이건 ㅈㅅ라서 이해될 그런 범주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