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컨텐츠까지랑 그 이후랑 속도감 차이가 엄청 나는 느낌이더라
연출이나 내용 아쉬운거랑 별개로 후다닥 끝낸 느낌?
딱 k컨텐츠 무대찍을때까진 그래도 괜찮았던거같은데 계급이동식이랑 탈락자 나오고 이럴때부터는 ㅈㄴ 급한게 체감되는거같더라
쭉 모아서 보니까 더 이게 맞나 싶은데 시국이슈로 어쩌다 막방 타이밍 잘 맞춘게 되긴했지만
방송회차수가 줄어든건 아니라고 하던데 원래 스*파 시리즈가 막판에 이렇게까지 달리는 프로그램인건지 내가 제대로 본게 스테파가 처음이라..
그렇다고 서바 프로그램 자체를 안본건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