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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과 피폐함의 끝을 달리는 웹툰.jpg

무명의 더쿠 | 02-04 | 조회 수 2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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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완결 웹툰인 밤의 베란다




등장인물 간단하게 설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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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온

1형 당뇨병을 앓고있고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새아버지와 방관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큰 상처가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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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인 한민주

자신때문에 당뇨병을 가진 동생이 혼수상태가 되었다는 죄책감과 자신을 원망하는 어머니때문에 착한아이강박증이 생긴 아이




※내용 스포있을수도있음 (그냥 줄거리라 크게 중요한 스포는 아니야!)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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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여주는 중학생때 처음 만나

우연히 인슐린을 주사하는 온을 본 민주는 온에게서 동생을 겹쳐보게되고 온이 자신의 죄책감을 없애줄 구원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온을 챙겨주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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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정성에 온도 마음의 열게되고 민주를 자신의 구원자라고 생각하게돼 민주의 선의가 자신을 불쌍하게 여겨 나오는 동정의 선의라도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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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게 학대를 일삼던 아버지가 온의 생일날 평소와 다르게 더 심하게 학대를 하고 이에 살기를 느낀 온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인슐린을 주사해 그후 민주를 찾아간뒤 쓰러진 온은 충격으로 자신이 아버지에게 인슐린을 주사했다는 기억을 잃게되고 민주는 온을 구원해야된다는 생각에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 아버지에게 남은 인슐린을 모두 주사하고 집에 불을 질러

그리고 자신은 살인자라는 생각에 민주는 온의 곁을 떠나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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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민주의 부재를 견디지 못한 온은 자신의 죽음으로 민주를 협박하고 결국 재회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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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온이 삶의 의지도 없고 동정을 사서라도 민주에게 의존하려는 온의 집착을 알게되었어 민주는 잠시 온의 곁에서 멀어져 자립심을 키워주기위해 온에게 일부러 따뜻한 말을 해주지않아 하지만 자신이 온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고백에도 변함없는 온에 동요한 민주는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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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온은 죽은 아버지의 환영에서 자신이 아버지에게 인슐린을 주사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되고 자신이 민주까지 어둠으로 끌어들인다고 생각하게돼 그래서 이번에는 온이 민주를 멀리하게되고 이별을 고해 그리고 반대로 민주가 온에게 자신을 떠나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동정을 사서라도 온의 곁에 있고싶어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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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이까지만ㅎㅎ



정만 이둘은 보고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듬ㅜㅜㅜㅜ 






분위기가 짐작하는 명대사, 명장면 몇개만




너무 마음아픈 온의 학대피해를 민주가 알게되는 장면

(온은 학대자국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긴가디건을 꼭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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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아픔따윈  

몰라도  

좋을텐데. 

네가  

한계절동안만  

피어있는  

꽃이라면  

세상이 

영원히  

여름이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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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다시 태어나게 만든 너를 원망해. 

난데없이 다시 세상에 던져두고 사라지면 나는 어떡해. 

갑자기 탯줄이 잘린듯한 막막함은 어떡하란 말야 

난 열여섯 이후 계획은 세운적이 없는데. 

차라리 모르던 때가 나았어 

난 이제 너무 겁쟁이가 되어버렸어 무서워 죽을수가 없어 

생에 미련이 남아. 

니가 살아있는 이곳에 너무 많은 미련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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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끼라면
햇살에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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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생일파티를.. 했어요. 

처음으로 촛불을 불어 봤어. 

나는.. 오늘부터 한 살이야. 

그 전까진 아무도 내 탄생을 축하하지 않았거든. 

한민주가 날 낳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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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오늘이라면

죽을 수 있다.

유례없이 

행복한

오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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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한낮에도

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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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멀고 

매달려 있으면  

손목이 잘린다. 

그런데도... 

날. 

단 하루라도  

평온 속에서 살 수 있다면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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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숨겨도

빛을 내던

나의 태양.

이제는 한때

자신이 스스로

빛을 냈다는

사실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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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야

너는 내가..
민들레에도

질투했다면

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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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보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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