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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어렸을때 성적학대 당한 추가 피해자의 폭로 (2019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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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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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called me Rubba Rubba boy in bed and I now realise he abused me'

EXCLUSIVE Michael Jacobs-hagen was just 14 when he joined the singer on a string of tours but now he's a dad himsef he realises he was ab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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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also reveals the star:

  • Touched him inappropriately after cuddling up to him in bed And it was always worse if the star had taken medication.
  • Stripped naked as they shared a Jacuzzi.
  • Gave him a book “full of photos of naked boys”.
  • Bought his silence with gifts – and even gave his mum a Cartier watch.

“Michael invited us to other concerts, including the HIStory Tour, when I was 14. I travelled with him to other countries.

"When I slept in his bed, we wore just boxer shorts and he would put his arm around me and push his body to my body, like you would with a girlfriend.

“He would put our bodies on each other and kiss me on the head and cheek. I woke many times and his hands were on me... one hand on the top of my legs and one hand around me.

“When he was high on his medication he would get closer in the same way as when a man gets drunk. It disinhibited him.

“He’d pull me closer and be grabbing me more and kissing me more on the head and on the cheek, He would also stroke my hair.


마잭의 90년대 히스토리 시절 독일의 14세 어린이였던 마이클 제이콥스 하겐이었는데

마잭과 여러 국가로 투어를 같이 다녔다고 함

이제 3살짜리 아이의 아빠가 되자 당시에 마잭이 자기에게 했던 학대들이 잘못된거라는걸

애아빠가 됨으로서 깨닫게 되었고 감정들의 변화가 생겼다함

처음 디즈니랜드 파리에 호텔에서 만났는데

그이후 다시 오고 싶니하며 매일 전화해서 만나게 됐다고함.

마잭이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요청하곤 했는데

자기는 싫다고 혼자 자겠다고 해도 제발 제발 마이클 잭슨를 위해서 해줘 라고 애원 강요했다함


그 당시 정황들은

1. 침대에서 자면서 자기를 만지면서 머리 이마 볼등에 키스하고

머리를 뒤로 쓸어 넘겨주고 여자친구 대하듯 몸을 끌어당겨 꼭 껴안고

한손은 팔 배게를 하고 다른 손은 다리에 올려놓고 자곤 했다고 함

이런 행위들은 마이클이 약을 먹었을때 그는 더 가깝게 하곤 했다고 함


2. 같은 자쿠지 욕조에서 벌거벗은채 스트립을 추었다함

너도 벗을래라고 하자 자신은 불편하고 자신은 안한다고 했다함


3. 그에게 소년 누드 세미 포르노 사진집을 친필 편지와 함께 선물로 주었다고함


4. 그를 길들이고 침묵을 사기위해 비싼 선물 공세를 했고 엄마에게도 고가의 카르티에 시계등을 사주는등 뇌물을 줬다고함

그는 꼬마 마이클에게 사로잡혀있었고 그에게 널 진짜 그리워해 라고 호텔 미팅때 노트들을 보냈다함


자신이 마잭과 투어에 다니고 같이 지낸다는 소문이 나자

학교에 갔더니 마잭과 사진들이 다 퍼져서

마잭과 섹스했지 너 게이야 라고 아이들이 마구 놀려대곤 했다고 함.

살아생전일때 라스 베가스 공연한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다 커버린 성인이된 자신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었는지 같이 자자라는 말은 안했고

관심도 없는듯 보였고 소파에서 따로 잤다고함


어려서 마잭이 자신에게 한 행위들이 불편한걸 느끼긴 했지만

노우 라고 거부하는 말을 할수없다고 느꼈다고.

14세였고 세계 유명 스타랑 같이 있어서 오케이라고 말해야했다고.

외설적 성적 행위는 없었을 지언정 마잭이 했던 것들이 성적인 의도란걸 느낄수 있었다고.

그리고 그에게 얼마나 더 멀리 갈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함

이런 일들에 대해 어머니에게 말한적이 없었는데 마잭이 사망하고  이런 얘기를 결국 했더니

마잭을 너무 믿었다고 엄마가 분노했다고 함

https://www.mirror.co.uk/3am/celebrity-news/michael-jackson-called-rubba-rubba-13912812



출처 디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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